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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도쿄 가족여행 1일째- 나리타 공항 도착, 패밀리 레스토랑 Denny's(데니즈), 컴포트호텔 도쿄 히가시니혼바시 ①


 
동생이 도쿄로 공부하러 훌쩍 떠난지 벌써 6개월째. 유학 생활은 어떤지 잘 적응하고 있는지
궁금해진 우리 가족은 연말을 맞이하여 동생이 있는 일본 도쿄로 향했다.
우리는 제일 가까운 김해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갔다.

 


 

김해 공항에 도착하면 이렇게 1층에 로밍센터보이는데 새벽 6시 30분에 오픈한다고 해서 줄서서 기다렸었다. 그리고 한가지 좀 이야기를 하자면 분명히 데이터 로밍을 전화로 신청했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찜찜해서 아침에 문 열자마자 부리나케 확인해보았더니 직원이 실수로 잠금을 걸어놓아서 하마터면 일본에서 데이터 못 쓸 뻔 했다. 꼭 다시 한번 이 곳에서 직접 확인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새벽인데도 별로 안 부으셨네!!!! 난 대박 부어 있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오매불망 그리던 성원이를 만나서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우선 배고프니까 점심 먹을 곳을 찾다가 제일 무난하다! 하며 들어간 곳이
일본의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인 Denny's(데니즈)

http://www.dennys.jp

여기서 잠깐! 우리나라 패밀리 레스토랑은 식전빵도 주고 게다가 리필도 팍팍 되고 메뉴 하나당 양이
워낙에 많기 때문에 일본가서 착각하면 절대 안 되는 것!

여기는 일인당 메뉴 하나는 먹어줘야 배가 찰 정도의 양이 나온다. 4명 가면 메뉴 4개 안 시키면 후회할거다.
돈 아낀다고 비싸다고 3개 시키면 진짜 절대 절대 모자란다는 거!

 


JAL 타고 슝 일본으로 날아갑니다~ 정성원 기다려!!!!! 누나가 간다잉 엄카(엄마카드) 들고 !!!!


김해-나리타 도착편이었으므로, 나리타에 도착! 이런 지하철 같은 것을 타고 공항내로 이동해서는 입국 절차를 밟고 이제 드디어 진짜 여행 시작!

도쿄 지하철 내 곳곳에 이런 키오스크(우리도 있잖아요 왜 지하철 안에 있는 가판대)들이 있었는데,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지하철 타고 이동하는데 1시간 30분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출출할 것 같아서 둘러보다가 고구마맛 키캣을 샀다(맛은 설탕 들어간 고구마맛 ㅋㅋ). 참고로 우리나라에는 그냥 초코맛만 있지만 일본에는 수많은 종류의 키캣이 나와있었는데,

대략 이 정도란다. 네슬레의 현지화 성공전략이라는데 진짜 일본 대단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이었다.

출근 시간은 비켜갔고,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사람은 많지 않아서 조용하고 한적하게 여유롭게 앉아서 갈 수 있었다.

일본에 가면 누구나 느끼겠지만, 다들 자전거를 정말 잘 타고 누구나 다 타고 다닌다. 난 자전거를 못 타기 때문에 일본에서 살려면 필수코스로 자전거부터 배워가야겠지만 동생의 말에 의하면 "누나, 젊은 나보다도 나이든 할머니들이 언덕길 자전거로 더 잘 오르셔!"였다. OMG!!!!!!

우리 나라도 요즘들어 자전거에 대한 열풍이 불고 있고 사람들이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하면서 자출족도 늘어나고 자전거 관련 용품, 의류산업도 발달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이나 코펜하겐에서 좀 본받으면 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묵을 호텔은 컴포트호텔 도쿄 히가시 니혼바시(Comfort Hotel Tokyo Higashi-Nihonbashi)

주 소 :東京都中央区日本橋馬喰町 1-10-11
전 화 :03-5645-3311/팩 스 :03-5645-3302
호텔급수 :비즈니스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0:00
홈페이지 :
http://www.choice-hotels.jp/cfenihon/

2008년에 리뉴얼하여 그런지 비교적 깨끗하고 쾌적한 편이었고, 특히 엄마가 조식메뉴를 엄청 마음에 들어 하셨는데 다양한 종류의 오니기리가 나왔고 맛있어서 아침으로도 먹고 좀 몇 가지는 챙겨 나와서 다니다가 배고플 때 먹어도 좋을 것 같았다. 저렴하게 여행하실 분들은 호텔에서 아침에 오니기리가 나온다면 필히 챙겨오는 센스!

위치도 JR선 바쿠로쵸 역(馬喰町) 동쪽출구(東出口)로 나간 후 4번출구 바로 앞이라 굉장히 접근성이 좋고 편하게 여행했던 것 같다. 특히 밤에 지쳐서 돌아왔을 때 많이 안 걸어도 되고 얼른 숙소로 들어가서 쉴 수 있어서 Goooooooooooooooooooood!!!!

tip! 나리타공항에서 가는법
□ 가장 편한 방법(환승없음) - 1시간에 한대 꼴로 운행
JR 나리타쿠우코 成田空港 = 나리타선 쾌속 : 사쿠라(佐倉),후나바시(船橋), 도쿄(東京)경유 즈시(逗子)행 ⇒ 바쿠로쵸 馬喰町 : 1시간30분, 1,280엔

09:04, 10:00 ~ 18:00 사이의 매시 정각과 19:01, 20:07, 21:14, 22:16 에 나리타공항 출발.

□ 가장 빠르고 저렴한 방법(1회 환승) - 직통 시간이 안맞을 경우
케이세이 나리타쿠우코 成田空港 = 케이세이혼센 케이세이우에노(京成上野)행 ⇒ 케이세이후나바시 京成船橋 환승 ⇒ JR후나바시 船橋 = 소부혼센(자주있음) ⇒ 바쿠로쵸 馬喰町 : 1시간10분(환승대기시간 불포함) 1,100엔

□ JR패스 또는 스이카패스 등을 소지한 경우(1회 환승)
나리타익스프레스로 도쿄역까지, 소부혼센 환승 후 ⇒바쿠로쵸(馬喰町): 1시간20분.2,870엔 

□ 바쿠로쵸(馬喰町)역 동쪽출구(東出口)로 나간 후 4번출구 바로 앞

■ 하네다공항에서 가는법
□ 모노레일을 타고 종점인 하마마츠쵸까지 이동 후 모노레일 개찰구를 나가서 지하철 다이몬(大門)역에서 아사쿠사선 아사쿠사방면을 타고 히가시 니혼바시역에서 하차.

■ 호텔에서 신주쿠까지 한번에 가는 방법
□ 바쿠로요코야마(馬喰横山)역에서 도에이신주쿠선(都営新宿線快速) 탑승
馬喰横山 => 新宿 신주쿠까지 환승없이 15분. 새벽 5시부터 자정 넘어까지 3~4분 간격으로 계속운행
-JR소부선(総武線) 바쿠로쵸(馬喰町) 동쪽출구(東出口)로 나간 후 4번출구에서 도보 0分 (JR 도쿄역에서 소부선으로 환승 후 2정거장)
-도에이 신주쿠센(都営新宿線) 바쿠로요꼬야마(馬喰横山) A1 개찰구에서 좌측방향 직진 4번출구 도보0분
-도에이 아사쿠사센(都営浅草線) 히가시니혼바시(東日本橋)역 B4출구에서 도보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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